Page 7 - HRDK동향 Vol.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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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스페셜  HRD TRENDS & ISSUES MAGAZINE · 2024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2024 산업안전 대진단

 사상 최초의 산업안전 대진단으로 총력 지원한다!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하고 개선해 보세요!



 2024년 1월 29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사상 최초의 산업안전 대진단으로 총력 지원한다!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안전관리공단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2024 산업안전 대진단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하고 개선해 보세요!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전국 83.7만개 50인 미만 사업장, 누구든지 참여 가능
 - 우리 사업장의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정부의 맞춤형 지원사업과 연계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상시근로자 수   안전 대진단에 참여하여 안전보건 경영방침·목표, 인력·예산, 위험성평가,
 5인 이상의 모든 기업으로 법적용 대상이 크게 늘어났다. 중소 영세기업  근로자 참여,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평가 등 총 10개의 핵심항목에 대해
 들의 중대재해처벌법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온·오프라인으로 진단할 수 있다. 진단결과는 3색 신호등으로 구분하여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해 12월 27일 발표한 「중대재해 취약  제공하고, 전국 30개 권역에 ‘산업안전 대진단 상담·지원센터’를 구성·
 분야 기업 지원대책」을 총력을 다해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하여 안전보건관리체계·컨설팅·교육·기술지도 및 시설개선을 포함한
 재정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1월 29일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 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을 위한 세부 추진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 추진단」을 통해 관계부처, 전문가 등이 함께
 내용을 확정했다. 관계부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노력 기관경영평가  산업안전 대진단 등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상황을
 지표 반영, 고위험 산업단지의 안전 통합관리, 중소제조업체의 안전장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지원대책을 면밀히 점검·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비구입 바우처 지원, 공동안전관리자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이성희 차관은 “현장의 절박한 호소에 답하고자, 50인 미만 기업이 조속히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산업안전 대진단에 가용할 수 있는

 특히, 모든 50인 미만 기업(5~49인, 83.7만개소)이 조속히 안전보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산업안전 대진단은
 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 대진단을 1월 29일부터 4월  50인 미만 기업이 중대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는 매우
 말까지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오픈형으로 산업  소중한 기회이므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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