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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brief  HRD TRENDS & ISSUES MAGAZINE · 2024

 2024년 3월 고용동향  이달의 키워드 & HRD 생생정보





 고용노동부, 2024. 4. 12.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2024년 3월 고용동향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달의 키워드(워드클라우드)                                 2024년 HRD동향 5월호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는?
   고용률(62.4%)・경제활동참가율(64.3%)은 3월 역대 최고,   ㅇ 경제활동참가율(64.3%, +0.2%p) 3월 기준 역대 최고
 실업률(3.0%), 확장실업률(9.1%)은 3월 역대 최저  ㅇ 실업률(3.0%) 소폭 상승(+0.1%p), 실업자수는 +5.2만명 증가
 ㅇ  15세 이상 고용률(62.4%, +0.2%p)·15~64세 고용률(69.1%, +0.4%p)  ㅇ 취업자수 전년대비 +17.3만명 증가(37개월 연속)
 이 동반 상승하며 3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                                            1위_ 청년            ’24년 5월호에서는 청년 대상
                                                                                       AI 고용서비스, 국가기술자격
 ⇒ 15세 이상 고용률‧실업률 및 청년실업률(원계열, 매년 3월) + 전체 취업자수 및 증감(원계열, 계절조정, 전년비)
                                                                                       응시료 혜택 및 해외취업 지원에
                                                                                       대한 내용과 K-디지털 트레이닝
 65(%)  6  (%)  2,900  (만명)  150
 고용률(좌)  실업률(우)  (만명)  취업자 증감(우)
                                                                     2위_ 지원            등 디지털 대전환을 준비하는
 62.4  취업자 수(좌)
                                                                                       훈련사업에 대해서, 그리고
 100
 2,850
 2,857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의
 60  4
 17.3                                                                                  해법을 직업훈련에서 찾는 등
 2,800  50
                                                                     3위_ 훈련            내용을 담고 있다.
 3.0
 0
 55  2  2,750
 ’00  ’05  ’10  ’15  ’20  ’24  ’22.1  ’23.1
                  HRD동향 5월호 워드클라우드
   (산업) 제조업 증가폭 확대, 서비스·건설업 증가폭 둔화, 농림어업 감소    (연령) 30대부터 고령층까지 대부분 연령대 고용률 상승
 ㅇ (제조) 수출개선 등으로 취업자수 4개월 연속 증가, 증가폭 확대(+4.9만명)  ㅇ  청년층은 20대 초반 중심으로 고용률 5개월만에 소폭 하락, 청년실업률은
 ㅇ (서비스) 기저효과 등으로 취업자수 증가폭 둔화(+14.5만명)  2개월 연속 하락하며 3월 기준 역대 최저 기록
             HRD 생생정보
    -  IT 인력수요 등으로 정보통신(+6.7만명)ㆍ전문과학기술(+9.8만명) 증가    - 20대 초반 고용률 6개월만에 하락 전환, 실업률은 감소 지속
 세 유지, 돌봄수요 지속되며 보건복지(+5.0만명) 증가 지속    -  주취업 연령대인 20대 후반은 36개월 연속 고용률 상승하며 3월 기준 역
    - 숙박음식(+0.7만명)은 입국관광객 증가 등으로 3개월만에 증가 전환  대 1위, 실업률도 큰 폭 하락하며 3월 기준 역대 최저
    -  교육서비스업(△3.3만명)은 ‘23년 하반기 이후 교육현장 방역인력 축소   ㅇ  30대는 인구 감소에도 취업자 증가하며 고용률 큰 폭 상승, 40대도 인구
 영향으로 감소, 부동산업(△1.9만명)은 감소세 지속  에 비해 취업자가 소폭 감소하며 고용률 상승
 ㅇ (건설) 건설수주 둔화 등 영향으로 취업자수 증가폭 축소(+2.2만명)  ㅇ  50대 및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인구 증가, 경제활동 참여 확대 등으로
 ㅇ (농림어업) 작년 3월의 기저효과, 기상악화로 감소폭 확대(△5.0만명)  취업자 증가, 고용률 상승 지속(37개월 연속)

  (지위·직업) 상용직 비중 57.6%로 3월 기준 역대 최고    (평가) 최근의 가팔랐던 취업자 증가세가 다소 조정받는 모습이나,
 ㅇ (지위) 상용직 중심 증가, 상용직 비중은 3월 기준 역대 최고  고용률·경활률은 3월 기준 역대최고치 기록 등 양호한 흐름 지속
     - 고용원有 자영업자는 소폭 감소, 고용원無 자영업자는 감소 지속  ㅇ  취업자 증가폭 둔화는 작년 3월 고용 증가세가 크게 확대(+31.2 →
 ㅇ  (직업) 전문가(+20.2만명), 사무직(+8.1만명), 서비스(+6.8만명) 등 증가,   +46.9만명)되었던 기저효과에 상당 부분 기인
 판매종사자(△11.3만명), 농림어업직(△7.0만명) 등 감소  ㅇ  전반적인 고용상황을 반영하는 고용률ㆍ경활률은 3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양호한 흐름 지속


 ⇒ 민간 중심 양질의 일자리 창출 + 고용 취약계층 지원 강화

 ① 수출·내수의 균형잡힌 회복, 경제역동성 제고를 통한 민간 중심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 강화
 ② 청년·여성 등 고용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지원 포함 사회이동성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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