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HRDK동향 Vol.98
P. 5
HRD 스페셜 HRD TRENDS & ISSUES MAGAZINE · 2024
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산업전환 과정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고용24」와 AI 고용서비스가 함께 합니다. 취약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4년 4월 12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AI 고용서비스가 함께 합니다.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 11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산업전환 과정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취약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 차관, 가천대학교 찾아 「청년을 위한 디지털 고용서비스」 현장 간담회 가져 -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 「고용정책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잡케어 서비스로 잘 알지 못했던 IT직종에 대한 정보도 얻었고, 나의 체감효과가 높은 7가지 서비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본격적으로 정부는 4월 11일(목) 국무회의에서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❹ 고용안정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을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직무역량 분석과 관련 직종에 필요한 자격증, 직업훈련정보도 확인할 도입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하며, 6월부터는 직종별 근속연수에 따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 및 「고용정책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인력·시설을 갖춘 기관·단체를 지정할 수 있도록 기준 및 절차 등을
수 있었습니다. 잡케어 덕분에 인프라 엔지니어로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보수총액 변화 등 진로탐색·설계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5종의 등 고용노동부 소관 2개 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개정안은 4월 규정하고 지정 후에는 기관명 및 업무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하도록
(대학교 졸업생 윤○○) 노동시장 시각화 정보도 개발·제공할 예정이다. 25일부터 시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규정했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4월 12일 (금) 14시,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아울러 ’25년 1월부터는 「고용24」 앱을 통해 개인의 자격·훈련정보뿐만 [1]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2] 「고용정책 기본법 시행령」
이하 ‘가천대’)에서 잡케어 등 디지털 고용서비스를 이용한 학생들과 함께 아니라 교육(졸업, 토익성적 등)·경력증명 등도 디지털 이력서에 ❶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변경 시 관계 중앙행정 고용정책심의회에 산업전환고용안정전문위원회를 신설하여 산업전환
「청년을 위한 디지털 고용서비스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담아 고용24는 물론 민간취업포털에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기관에 통보하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그 내용을 제출하도록 대응 관련 전문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는 전문성 있는
그간 정부는 AI 일자리 매칭, 맞춤형 진로탐색·설계 지원 잡케어서비스, 휴대기기에서도 손쉽게 사용 가능한 「모바일 잡케어 서비스」도 구축할 규정했다. 전문가·공무원과 함께 근로자 및 사업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산업전환에
디지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 「고용24」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예정이다. ❷ 산업전환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는 조사(고용영향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이성희 차관은 올해는 한 번에 쉽고 편리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사전평가)를 위탁한 경우 위탁기관의 명칭 및 업무 등을 공고하고, 조사 또한, 고용노동부 장관이 가사근로자 및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관련 정보를
먼저 ’20년 7월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❶추천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고용24가 출범하는 원년인 만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완료 시에는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수집하도록 개정하여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하고,
개선하고, ❷연령대별 선호 일자리 추천을 강화하는 한편, ❸민간취업 청년들의 적극적 이용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❸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경우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및 지원 정보 연계를 통하여 관련 행정업무의 편의성·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포털 일자리(IT직종)도 추천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작업을 통해 ’23년에는 활용해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방법을 홈페이지에 미리 공고하고, 해당 지원의 결과 및 효과를 정기 또는 했다.
연간 1,300만건이 넘는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했으며, 지난 4년간 고용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시로 분석·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20만명이 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
또한,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진로탐색·설계를 지원하는
잡케어 서비스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도입함으로써 연간
8만7천명의 진로탐색과 설계를 지원하는 디지털 멘토로 자리 잡았다. 중장년내일센터, 더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그간 워크넷(취업지원), 고용보험(실업급여, 고용장려금),
직업훈련포털(내일배움카드), 취업이룸(국민취업지원제도) 등
2024년 4월 29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중장년내일센터, 더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분절적으로 운영하던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신청·신고·조회할 수 있도록 디지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인
- 중장년내일센터 추가지정 4개소: 인천, 대구, 경북(북부), 강원(영동)<31개소→35개소>
「고용24」(https://work24.go.kr)를 구축했다. - 고용복지+센터 내 중장년전담창구 48개소에서 61개소로 확대
한편 오늘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취업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어려움과 그 해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가천대 졸업생은 잡케어 서비스를 이용한 직업진로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중장년층 인구가 늘고, 이·전직이 활발해짐에 중장년내일센터의 서비스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탐색·설계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 추천이
따라 고용서비스 수요 대비 중장년내일센터가 부족한 지역에 자치단체 또한 중장년내일센터의 전체 컨설턴트를 ’23년도 280명에서 ’24년도는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으며, 재학생들은 더욱 정교한 맞춤형
수요를 반영하여 중장년내일센터 4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기존 31개소에서 327명으로 늘리고, 고용복지+센터에 입주하는 중장년 전담 창구를 ’23년에
서비스 제공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고용서비스 전문가도 우리나라
35개소로 운영하게 되었다. 48개에서 ’24년도에는 충주, 음성 등 61개 고용복지+센터(’23년 컨설턴트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이 수준급인 만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중장년내일센터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하는 중장년 고용서비스 입주 101명→’24년 148명)로 확대하여 더욱 촘촘하게 중장년층에게
고용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공 기관으로서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정부는 최근 챗지피티(ChatGPT) 등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활용해 전직지원서비스 등 중장년 대상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 임영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중장년의 원활한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 개발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추가 지정된 중장년내일센터는 모두 고용복지+센터에 이·전직과 중소·중견기업의 인력확보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먼저 올해 5월부터 구인공고 AI 작성지원, AI 직업훈련 추천 등 국민 입주하여 중장년 전담창구를 운영함으로써 고용센터 방문 시 말했다.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