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HRDK동향 Vol.107

HRD 스페셜 HRD TRENDS & ISSUES MAGAZINE · 2025

일자리를 통해 민생을 지키고
⑵ 근로자 생계 안정에도 집중하겠습니다.
1 일자리 민생안정 역량 집중

사회적 대화로 노동시장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임금체불은 중대범죄라는 인식 아래 상습체불은 감독 강화, 강제수사 등
⑴ 고용 불확실성에 대응해 신속한 취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엄정 대응하고 피해근로자는 신속히 구제한다.
2025년 1월 10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 OR 클릭하면 일자리를 통해 민생을 지키고 사회적 대화로 노동시장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일자리 예산 조기 집행 등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여 일자리 설 명절에 대비하여 1월을 ‘집중지도기간’으로 운영하고, 간이대지급금
충격을 최소화한다. 처리기간은 절반으로 단축(14일→7일)한다.
- 고용노동부 2025년 주요 업무계획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혼례·양육비용 대출시 최대 3%

상반기에 예산 70%를 조기 집행하고 복지부, 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이자를 지원하고, 산재근로자의 생활안정자금 융자도 확대(2→3천만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력 위축, 노사관계 일하는 부모의 경우 꾸준한 출산·육아지원 확대로 지난해 출생아수 증가 함께 1분기 내 110만개의 직접일자리를 제공한다(통합공고 실시, 1월). 원)한다.

불안 요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AI·디지털 등으로 산업전환이 본격화됨에 등 저출산 추세에 변화 조짐이 있었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는 육아휴직 ‘2025년 대한민국 채용박람회(3월)’, 권역·지역별 채용행사(매월)를 통해
따라 일부에서는 고용불안이 우려되고 있다. 활용에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지원한다. ⑶ 산업전환으로 인한 고용변동에는 선제적으로
플랫폼 종사자 등 기존 법·제도로 보호받기 어려운 약 500만 명의 대비하겠습니다.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부족 등으로 ‘쉬었음’ 청년이 늘고, 초고령사회 노동약자에 대한 지원·보호도 시급한 상황이다.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중기부 희망리턴 산업재편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업은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 시(산업부)
진입으로 2차 베이비부머(’64~’74년생) 164만 명이 주된 일자리에서 이에 고용노동부는 ‘상반기 일자리 민생안정에 주력하는 동시에 패키지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연계하여 특화 취업지원 서비스를 협력업체에 대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대상 인정기준을 완화한다.

이직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이·전직 준비가 부족한 중장년의 노후 소득 노사법치 기반 위에 지속적인 노동개혁 추진’을 핵심 골자로 하는 제공한다. 폐지 예정인 태안·하동 등 석탄화력발전소는 지자체(충청남도, 경상남도)
불안도 심화될 전망이다.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였다. 건설 일용직 근로자 취업지원센터도 확대(2개→7개)한다. 와 함께 근로자 이·전직 및 전환배치 훈련을 지원한다(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

목표 일자리 민생안정, 따뜻하고 안전한 노동현장 2 대상별 맞춤서비스 업그레이드

일자리 민생안정 역량 집중 대상별 맞춤서비스 업그레이드

상반기 고용 불확실성에 대응한 신속한 취업지원 청년, 빠른 취업을 위한 촘촘한 지원
근로자 생계안정 집중 관리 일하는 부모, 출산·육아지원 대폭 확대
산업전환으로 인한 고용변동 선제적 대비 중장년, 원할 때까지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
장애인, 역량개발 및 일자리 기회 확대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개혁 지속 추진 현장중심의 노사자율안전보건체계 확립

노동약자를 위한 정책지원 강화 중소기업 안전역량 향상 지원
기업의 일자리 창출력 제고 산업안전 취약분야 맞춤형 관리
사회적 대화 여건 조성을 통한 노동개혁 근로자 건강보호 확대
새로운 위험요인 대응

인프라 혁신을 통한 국민 체감도 제고

관계부처·기관 협업으로 통합적인 일자리 매칭
AI 등 신기술 활용을 통한 국민 편의 제고
전문성 강화로 서비스 신뢰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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