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HRDK동향 Vol.98

HRD 현장 HRD TRENDS & ISSUES MAGAZINE · 2024
외국인 근로자(E-9·H-2) 고용 사업장,

이제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고용서비스 기관은 인증받으세요!

2024년 4월 30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외국인 근로자(E-9·H-2) 고용 사업장, 이제는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받을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 23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고용서비스 기관은 인증받으세요!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지원 효과 ‘톡톡’ -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5월 20일(월) ~ 6월 3일(월)까지 접수
- ‘19년 개통 후 누적 훈련생 188만명, 고도화 통해 업그레이드 서비스 제공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외국인 근로자(E-9, H-2) 고용사업장을 직접 찾아 체류 특히, 입국초기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고용허가 최초 발급 사업장 등 외국인 올해부터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Ⅰ형(광역형): 온라인 취업포털 또는 본사와 지사가 함께 전국단위
관리를 지원하는 현장 컨설팅을 ’24년 5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지방노동관서에서 근로자의 적응이 필요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언어(통역)소통·사업장 갈등(애로) 해소
역량있는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전면 개편되고, 우수기관에 대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형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등 안정적 체류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인센티브도 확대된다. Ⅱ형(지역특화형): 청년·여성·고령자 등 정책 대상별 또는 지역특성을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은 4월 고려하여 지역단위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형
고용허가<고용노동부> 고용허가 관련 법령 준수사항, 숙소, 사업장변경 등 외국인력 체류관리 현장컨설팅을 희망하는 외국인근로자(E-9, H-2) 고용사업장은 전국 지방노동
24일(수) 전국 유·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애로해소<인력공단> 언어소통(통역지원), 직장동료(상사) 갈등, 심리상담, 고충 등 지원 등 관서(지역협력과 외국인팀)로 문의·신청할 수 있고, 컨설팅을 신청한 사업장 중 입국
산업안전<안전공단> 안전보건수칙, 안전보건관리체계, 산업안전대진단 등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3개월 이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등 지원 필요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4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한다. 둘째, 우수 인증기관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강화했다. 농협, 기업은행
노동법<공인노무사> 임금, 근로시간, 휴일·휴가 등 노동법 관련 실시된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구인·구직자에 대한 고용서비스 등 금리 우대 은행을 확대하고 고용분야 민간위탁 사업 참여 시 가점도
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인증·공표함으로써 상향된다. 이 외에도 인증마크 사용, 장관 표창, 행정처분 감경 등의
이번 현장컨설팅은 지방노동관서(외국인팀)와 인력공단,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김은철 국제협력관은 “소규모 영세사업장이 많은 고용허가 사업장의 경우
인사·노무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힘을 합쳐 합동으로 진행하며, 고용허가 등 외국인 민간고용서비스 전반의 품질향상을 촉진하고 구인·구직자의 합리적인 혜택이 부여된다.
상대적으로 노무관리가 취약하므로, 이번 현장컨설팅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근로자 고용관리 법령 및 제도 안내, 임금 등 근로조건, 안전보건 관리체계 진단 등 선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셋째, 사업 목적과 관련이 낮은 지표는 삭제하고 유사·중복지표를
고용사업장의 자율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행정 및 고용허가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의 최저점수 통과 시 인증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우수한 통폐합하는 등 평가지표 간소화로 현장의 행정부담이 완화된다.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선했다. 신청 희망기관은 5월 20일(월)부터 6월 3일(월)까지 ‘고용서비스
디지털 훈련의 첫걸음 첫째, 역량 있는 우수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사업 프로세스 전반을 통합시스템(https://certi.keis.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결과는
노·사·정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에
개편했다. 먼저 민간기관의 대형화와 전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으로 시작하세요! 신청유형*을 Ⅰ형(광역형), Ⅱ형(지역특화형)으로 체계화했다. 아울러 발표한다.

선정기준도 개선하여 우수서비스 창출 지표를 신설하고, 성과배점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은 “올해부터 민간고용서비스 시장 혁신을
2024년 4월 26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디지털 훈련의 첫걸음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으로 시작하세요!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중을 높이는 한편, 인증 최저점수도 상향했다. 또한, 선정기관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인증하기 위해 제도 전반을
내에서도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차등하여 개선했다”라고 강조하면서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된 만큼
- 2024년 상반기 20개 기관에서 54개 과정 신규 개설
시상할 예정이다. 역량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영섭)은 「K-디지털 범위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훈련 시 훈련비의 10%를 부담했다가 80% 출석 및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개편 전·후
기초역량훈련」의 상반기 과정 선정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코드잇 평생교육원, 과제 제출 시 환급).
㈜엘리스그룹, 팀스파르타 등 민간 우수훈련기관을 포함하여 20개 기관, 54개 과정이 유형 기존 개편
신규로 선정되었다. 이번 심사에서는 디지털 분야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하여 인공지능, ~
빅데이터 외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등의 과정도 승인되었다. ▶ 최저점수 상향(영역별 100분의 50→ 60, 총점 700점→ 800점/1,000점 만점)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디지털 역량 부족으로 취업 또는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선정 ▶ ‘우수서비스 창출’ 지표 신설, 기본 운영상황 평가비중 축소 및 성과 배점 확대
▶최저점수만 통과하면 인증 ➡
겪는 구직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초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로 코딩, 또한 K-디지털 트레이닝, 국가기간산업직종훈련 등 상위 훈련과정(중·고급 수준)과 단계 ▶ 신청유형을 광역형과 지역특화형으로 구분하여 체계화·전문화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초·중급 수준의 훈련과정을 민간 우수훈련기관 연계되는 과정도 많아 기초과정 수강 이후 관심 있는 수강생은 상위 과정에도 참여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시상
중심으로 제공한다. 수 있게 되었다.
100% 인터넷 원격훈련이라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고, 코드 리뷰, 미니 프로젝트 인센 ▶여신금리 우대은행 확대
▶인센티브 부족 ➡
수행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자기 주도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은 이공계 전공자가 아니어도 티브 ▶민간위탁사업 참여 시 가점 상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정들로 구성되어 있다.”라면서 “이와 연계된 실무인재양성
행정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 3,4학년, 구직자, 재직자(일부 대기업 근로자 제외) 등 취업 훈련과정들도 많으니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으로 시작하여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평가지표 중복 및 행정부담 가중 ➡ ▶평가지표 효율화·간소화(19개→12개)
경감
또는 직업능력을 높이려는 국민 누구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50만원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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