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HRDK동향 Vol.108
P. 10

HRD 현장                                                                                                                      HRD TRENDS & ISSUES MAGAZINE · 2025

                                                                                                                                      프리랜서·플랫폼종사자의 권익보호
          “취업, 난 했다” 폴리텍대 8천866명 졸업
                                                                                                                                      ‘근로자이음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2025년 2월 26일, 한국폴리텍대학   QR코드를 스캔 OR 클릭하면 “취업, 난 했다” 폴리텍대 8천866명 졸업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2월 24일, 노사발전재단    QR코드를 스캔 OR 클릭하면 프리랜서·플랫폼종사자의 권익보호, ‘근로자이음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5.(수)부터 전국 폴리텍 39개 캠퍼스에서 졸업식 개최   - 김문수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는 최초로 폴리텍대학 졸업식 참석                                                 - 프리랜서·플랫폼종사자 법률·세무 상담 및 분쟁조정 등 서비스 지원 확대




           #. 포장박스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김범기(35·남) 씨는 전문 기술 분야로의 전직을 희망해 2023년   배우고 일자리를 찾아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은 올해부터 「근로자이음센터」에서 근로자의                  이에, 올해부터 근로자이음센터에서는 프리랜서·플랫폼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스마트정보통신과에 입학했다. 2년간 사물인터넷(IoT),     * 다솜고 1.10.(금) 제11회 졸업식 별도 개최, 졸업생 44명 배출
                                                                                                                                      권익보호와 이해대변을 넘어 프리랜서·플랫폼종사자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를 통한 법률·세무 상담과 함께 계약 시 주의 사항
          네트워크 설계·구축·유지보수, 센서 활용, 보안 등 지능형 네트워크 기술을 전문적으로 학습한 김 씨는 졸업과    **  폴리텍대학의 취업률은 79.8%, 1차 유지취업률(취업자가 3개월 후에도 취업 상태를 유지한 비율)은
                                                                                                                                      확대한다고 밝혔다.                                               및 세금 신고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법률·세무 교육도 연중 제공할
          함께 방산기업 노바코스 취업이 확정됐다. 이곳에서 그는 전공을 살려 레이더 장비 및 원격제어장비 유지보수   92.3%<‘24년 대학정보공시>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김 씨는 “회사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아 폴리텍대학 동문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정수캠퍼스 학위수여식(졸업식)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학생들을            근로자이음센터는 노동약자의 권익보호와 이해대변을 위한 공간으로                       예정이다.
          싶다”라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격려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폴리텍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장관은 “지금 우리나라는
                                                                                                                                      지난해 4월부터 전국 6개 권역(서울·평택·청주·대구·부산·광주)에 개소되어               또한 노무사·변호사·현장전문가 등이 「프리랜서SOS」를 통해 프리랜서
          #. 전기공사업체 한영에너텍 공무부장으로 재직 중인 이재순(57·남) 씨는 전기공사 설계·시공을 30년가량 하고   산업구조의 대전환 시기에 놓여있으며 끊임없이 지식과 기술을 갈고닦는다면 변화의 시대를 주도할 수
                                                                                                                                      노동법 상담, 고용노동서비스 연계, 정책 의견수렴 등을 했고, 카카오채널                 플랫폼종사자를 대상으로 법률·세무 상담 및 교육뿐만 아니라 계약의 불이행
          있지만, 평소 더 많은 전문 지식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에 서울정수캠퍼스 전기공학과에 입학해 2년간   있다.”라며 졸업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믿음직한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교육과정을
          일과 야간 학업을 병행했다. 이 씨는 “연장자로서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쓴 데 보람을 느꼈다”라고 캠퍼스 생활을   성실히 이수하며 학업과 기술 습득에 매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 2명에게 직접 장관상을 수여했다.  「노동SO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인노무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및 임의 변경, 보수 미지급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에 대해
          회상하며, “이제는 더욱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직장 후배들에게 작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게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며, 지난 시간 배운 기술을 마음껏 발휘하여 미래를
                                                                                                                                      지난해 근로자이음센터와 노동SOS에 접수된 노동상담 건수는 5,733건으로,               조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됐다”라고 말했다.                                              변화시킬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지금처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졸업생들을
                                                                                                                                      이 중 2,088건(약 36% 이상)은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고용센터로 직접                김대환 사무총장은 “일하는 국민이 더 나은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폴리텍대학 전국 39개 캠퍼스에서 8,866명의 학생이 졸업을 맞았다.* 폴리텍대학은 직업교육이 필요한 국민   응원했다.
          누구에게나 전 생애에 걸쳐 맞춤형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있어, 다양한 사연을 가진 학생들이 전문 분야를   한편, 폴리텍대학은 3월 중순까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계하여 노동환경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근로자이음센터의 서비스 대상을 프리랜서·플랫폼종사자까지 확대하여,
                                                                                                                                      한편, 노사발전재단은 지난해 근로자 외에도 프리랜서·플랫폼종사자                      이들에게 법률상담 및 분쟁조정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등이 참여하는 전국 순회 원탁회의(7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역별 근로자이음센터 위치, 연락처, 운영시간, 사업 내용 등 자세한
                                                                                                                                      표준계약서 활용을 통한 서면계약 확산, 플랫폼종사자 휴게시설 확충 등                   사항은 근로자이음센터 홈페이지(www.nosasos.or.kr) 및 카카오채널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특히 프리랜서·플랫폼종사자의 계약·보수 등 분쟁                 (노동S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폴리텍대, 중장년 맞춤 교육으로 재취업 길 ‘활짝’                                                                                                해결을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2025년 2월 26일, 한국폴리텍대학   QR코드를 스캔 OR 클릭하면 폴리텍대, 중장년 맞춤 교육으로 재취업 길 ‘활짝’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신중년특화과정 올해 7,500명, 내년 1만5,000명으로 확대 운영   - 근로자, 사업자까지 교육 대상 넓히고,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확대




           #. 김인찬(44·남) 씨는 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신중년특화과정을 거쳐 한국산업인력공단 금속재료분과 연구직     *최근 3년간 취업률: 2021년 60.8%→ 2022년 60.2%→ 2023년 61.6%
          취업에 성공했다. 16년 6개월간 근무했던 조선선재주식회사를 퇴직한 뒤 재취업을 위해 폴리텍대학을 찾은     **여성 입학 비율: 2022년 18.4%→ 2023년 21.1%→ 2024년 22.1%
          그는, 국제용접전문기술자(IWE)와 금속재료기능장, 용접기사를 보유한 용접 베테랑임에도 휴일도 없이 노력한   특히, 자격취득률이 높은 직종은 조리·건축·지게차로 76.4%에 달한다. 서울강서캠퍼스 한식조리과정의 91%가
          끝에 배관기능장, 산업안전기사 등 5개의 자격증을 새로 취득했다. “울산캠퍼스에서의 시간 덕분에 제2의 인생을   한식조리기능사를, 아산캠퍼스 공동주택설비전문가과정의 95%가 승강기기능사를 취득해 수료생 대부분이
          설계해서 살고 있다”라며, “재도약을 희망하는 중장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전문기술자격을 취득했다.
          705만 명에 이르는 1차 베이비부머(1955~63년생)의 은퇴에 이어 954만 명의 2차 베이비붐 세대(1964~  올해부터는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넓히고 학사제도를
          74년생)가 이른 퇴직을 하며 고용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들의 경험과 새로운 분야 지식을 결합해   유연하게 구성했다. 기존 만 40세 이상 구직자에 한정되었던 교육 대상을 근로자, 사업자까지 확대했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개발과 직업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교육과정도 수요자가 원하는 모듈*을 선택해 횟수 제한 없이 들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교육생 수요를 반영한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은 신중년특화과정을 작년 2,550명에서 올해 7,500명,   온·오프혼합교육과 야간·주말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15,0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중년특화과정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모듈식 운영: 1모듈당 직종별 100~120H으로 편성, 예)정비-판금-도색/일반용접-특수용접-냉동배관
          통해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재직 중에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탄력적인 수요자 중심의
          해당 과정 교육생의 최근 3년간 취업률*은 60.9%이며, 입학생의 연령대별 비율은 50대가 40.9%로 가장 많았고,   직업교육을 마련했다”라며 “경력 기반의 전문 교육과 새로운 분야로의 전환 교육을 통해 중장년의 노동시장
          뒤이어 60대 이상이 36.4%, 40대가 22.7%였다. 성별 비율은 남성 79.5%, 여성 20.5%로 남성 비율이 높은   재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리텍대학은 전국 38개 캠퍼스에서 신중년특화과정을 모집하고
          편이나, 여성 입학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있으며 교육비용은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                                                                                                                           11
   5   6   7   8   9   10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