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 HRDK동향 Vol.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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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스페셜                                                                                                                     HRD TRENDS & ISSUES MAGAZINE · 2024
                                                                                                                                   ’24년 직접일자리 1/4분기 내 90% 집행 추진,

                                                                                                                                   주요 연구기관, 내년 고용도 양호한 흐름 전망
            3. 고용서비스를 내실화합니다.
        ◉ (고용서비스 고도화) 고용안전망 및 서비스 지원체계를 효율화하고 본연의 기능인 “취약계층 지원”에 보다 주력하는 방식으로 개편
                                                                                                                                   2023년 12월 14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24년 직접일자리 1/4분기 내 90% 집행 추진, 주요 연구기관, 내년 고용도 양호한 흐름 전망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23> 1조2,255억 → <24> 9,425억
               <23> 1유형 40만, 2유형 7만, 일경험 1.7만 → <24> 1유형 24.8만, 2유형 6만, 일경험 1.5만
                                                                                                                                   - 내년 1/4분기 내 직접일자리 연간목표치의 90%, 상반기 내 97% 이상 집행 추진
               구직급여제도: <23> 11조1,839억 → <24> 10조9,144억
                                                                                                                                   - 제12차 일자리 전담반(TF) 회의를 통해 11월 고용동향 점검, ‘24년 고용전망 등 논의
               사회보험사각지대해소: <23> 1조764억 → <24> 8,375억
           - 유관기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효율적인 고용서비스(원스톱+맞춤형) 제공


               고용서비스통합네트워크: <24>78억(2개소 신축, 기존 4개소 운영 비용 등)



         3. 노동시장 참여 촉진

            1. 청년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 (일경험 확대) 직무 경험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를 고려하여, 실무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일경험 지원 확대
               청년일경험지원: <23>553억 → <24>1,718억
               ⤴ ▲일경험 지원 확대(2.6→4.8만명), ▲타지역 인턴 체류지원비 신설 ▲통합플랫폼 구축 등
                                            ⤴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 반영(+56억)


        ◉ (자격시험 지원) 청년이 부담 없이 국가기술자격에 도전하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험 응시료의 50%를 지원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12월 14일(목) 8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                  지속되고 있다. 청년 고용률(46.3%)은 10개월만에 증가 전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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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       242억):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50% 할인 제공
                                                                                                                                   전담반(TF) 제12차 회의를 열어 ’24년 직접일자리 조기집행 등 추진                  핵심 취업 연령대인 20대 후반 고용률은 72.8%로 역대 최고, 20대
                                                                                                                                   계획을 점검하고, 11월 고용동향과 ’24년 고용전망, 고용동향 주요 지표                 초반 고용률도 2개월 연속 상승하는 등 양호한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 (맞춤형 지원) 재학생(고교+대학)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특성화고 신기술 훈련 확대, 근접 인프라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확충
                                                                                                                                   분석을 논의하였다.                                                제조업 계절조정 취업자수 전월비가 5개월만에 증가 전환되며 전
               청년고용지원인프라운영: <23>407억 → <24>831억
                                                                                                                                                                                             년동월비 감소폭이 큰 폭 축소되었고,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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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억) ▲대학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304억),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20개)
               ⤴ ▲고교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❶   ’24년 직접일자리 조기집행 등 추진계획: 정부는 ‘24년 노인인구                 서비스업 취업자수도 33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이다.
               미래유망분야고졸인력양성: <23>75억, 55개 → <24>118억, 75개
                                                                                                                                      증가에 대응하여 노인일자리 수를 확대하는 한편, 질적으로도
                                                                                                                                      사회서비스형・민간형 비중을 확대(‘23년 31.1 → ‘24년 36.5%)            ❸   ’24년 고용전망 및 고용동향 주요지표 분석: 한국은행, 한국개발
           2.  소외되는 청년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합니다.                                                                                               하는 등 직접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                    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은 모두 내년 고용이 양호할 것으로 전

                                                                                                                                      는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소득 안정 등을 위해 내년 1/4분기                망*하였다. 취업자수는 지난 2년간 높은 취업자수 증가에 따른 기
        ◉ (청년 니트) 청년 니트(NEET)가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전담 인프라 등 마련(참여의욕 고취, 취업지원 연계)
                                                                                                                                      내 연간 계획인원(정부 예산안 기준 117.7만명)의 90%, 상반기까                저효과 및 내수증가세 둔화 등에 따라 증가폭이 다소 둔화될 것으
               청년도전지원사업: <23>408억 → <24>709억(+301억)
                                                                                                                                      지 약 97% 이상 조기집행하도록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앞으로                    로 예상하나, 고용률·실업률 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신규
               ⤴ ▲청년도전지원(+20억, 9천명) ▲
                                          청년성장프로젝트(+281억, 지자체(10개) 연계 니트 사전예방·발굴 등)
                     ⤴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 반영(프로그램 이수·취업 후 3개월 근속 인센티브, +3.5억)                                                               도 관계부처와 함께 일자리 TF 등을 통해 채용 현황 및 예산 집                   전망하였다.
                                                                                                                                      행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되면 바로
        ◉ (해외진출 청년) K-Move 스쿨 지원 확대 및 연수 장려금 신설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                정부는 내년 거시경제와 산업별 업황, 금일 논의결과 등을 반영하여
               K-Move: <23>201억→<24>324억(▲지원 확대(+1천명)▲   신규 연수장려금(최대100만원)신설(+28억))                                                   가능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서비스, 직업훈련 등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내년 고용전망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사업의 이행 상황도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노동연구원은 고용지표에 대한 해외사례 분석결과, 대부분의 국가에
        ◉ (다문화 청년) 다문화 청년의 사회진출 및 경제적·사회적 자립 역량 강화 위한 맞춤형 특화교육 과정 신설
                                                                                                                                                                                           서 취업자수와 함께 고용률・실업률 등 비율지표를 함께 발표하고 있
               다문화 청년(18~24세) 대상 직업훈련(폴리텍): <24>   신규 22억(200명)                                                                    ❷   11월 고용동향: 11월 고용률은 63.1%, 실업률은 2.3%로 각각             고,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인구변동이 심한 경우에는 비율지표가 고용

                                                                                                                                      11월 기준 역대 최고・최저, 취업자수는 생산연령인구 감소(△28.6               상황 판단에 보다 용이하다고 발표하였다.
           본 내용은 24년 고용노동부 예산 내용 中 HRD분야만 발췌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자료는 QR코드 또는 관련 언론보도 링크를 활용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명)에도 불구 전년대비 27.7만명 증가하는 등 견조한 흐름이                  * 주요기관별 ‘24년 취업자수 전망(만명, 전년비): [한은]+24 [KDI]+21 [노동硏]+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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