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 - HRDK동향 Vol.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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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현장 HRD TRENDS & ISSUES MAGAZINE · 2024
외국인 근로자 16.5만 도입을 위한 ‘미래지식포럼 및 워크숍’ 개최 직업능력개발, ‘꿈드림공작소’로 시작하세요
2024년 2월 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외국인 근로자 16.5만 도입을 위한 ‘미래지식포럼 및 워크숍’ 개최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2월 19일, 한국폴리텍대학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직업능력개발, ‘꿈드림공작소’로 시작하세요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고용허가제 담당 16개국 국내·외 기관장 및 관계자 참석 - 외국인 근로자 도입 쿼터 역대 최대인 16.5만명 도입을 위한 결의 - 폴리텍대 시설·장비 개방해 기술교육과 체험학습 제공, 국민 누구나 무료 이용
- 지난해 3만7615명 이용, 347건 시제품 설계·제작 지원
- 이차전지 제조 공정, 특수용접 등 확장현실(XR) 활용한 프로그램 확대 -
- 국방전직교육, 노사발전재단 등과 협력해 국민 참여 활성화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나인트리(서울 961,347명의 근로자가 입국했다.
용산구)에서 고용허가제 송출국(16개국) 기관장 및 EPS센터 주재원 등을 초청하여 공단은 △ 한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 △ 선발 체계 고도화 △ 실시간 입국 정보
‘EPS센터-송출기관 미래지식포럼·워크숍’을 개최했다. 확인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지식포럼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적기 선발, 신속 도입, 권익 보호 및 핵심 전략에 대한 제도적 방안을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지난해 7월, 은퇴 후 인생 다모작을 준비하는 더 많은 국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도 강화한다.국방
2024년 고용허가제 도입 쿼터는 역대 최대인 16만 5천명으로, 이번 행사는 원활한 논의했다. 중장년에게 ‘전기설비제어’ 단기 기술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생 20명은 전기회로 전직교육원과 협력해 육군·공군 취업맞춤특기병이 기술 직무를 체험할 수 있게
사업 운영과 공고한 국외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성과 배선, 배관(전선관 설치) 작업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이들 중 16명이 지원한다. 올해 첫 일정으로 다음 달 28일 성남캠퍼스에서 청년 병사 60명을 대상
이우영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16개 국가를 잇는 고용허가제 국내·외 관계자가 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해, 13명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 반도체 공정 ▲ 자동차 장치 제어 ▲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제어 프로그램을
2004년 시작되어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고용허가제 사업은 국내 일손이 부족한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외국인 근로자 역대 최대 도입 규모 16.5만명 달성을
운영한다. 또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장년도 꿈드림공작소를
중소기업에 외국인 근로자(E-9)를 지원하여, 국내 빈 일자리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EPS 미래지식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이 국민의 공공직업능력개발 서비스 접점을 통해 직업훈련 직종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반기별 체험 주간을 운영해 나간다.
2023년 100,148명 외국인 근로자가 대한민국에 입국했으며,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지속가능한 고용허가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확대하기 위해 ‘꿈드림공작소’ 사업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꿈드림공작소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교육과 체험학습에 드는
꿈드림공작소는 폴리텍대가 보유한 시설·장비를 국민에게 개방해 단기 기술교육과 비용은 전액 무료다. 전국에 개설된 프로그램을 조회하고 참가 신청하려면 온라인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폴리텍대 전국 35개 캠퍼스에서 시스템(dream.kopo.ac.kr)을 이용하면 된다. 신규 프로그램 개설 요청이나 시제품
직업훈련 혁신을 지원합니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작 지원 신청도 이곳에서 할 수 있다.
▲ 항공기 원리를 이해하고 기체와 엔진 모형을 조립해 보는 ‘우리는 어떻게 날 수
2024년 2월 16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올해부터 고교 재학생도 인근 대학에서 맞춤형 고용서비스 받는다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있을까’ ▲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엘이디(LED) 조명 만들기’ ▲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공기정청기 제작’ 등 처음 기술을 접하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 2024년 직업훈련 혁신 컨설팅 사업 공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췄다.
폴리텍대에 따르면 지난해 3만7,615명의 국민이 꿈드림공작소 서비스를 이용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영섭)은 2월 16일(금), 디지털 수업 지원 도구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해당 기관의 훈련 직종, 훈련시설
예비 창업자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설계·제작을 지원한 사례도 347건이나
훈련기관이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대응하면서 높은 품질의 훈련을 등을 고려하여 효과적인 훈련방식을 추천하고, 효과를 모니터링하여 피드백까지
된다.
제공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혁신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공한다. 해당 컨설팅은 상시 모집하고 있어 혁신에 대한 의지가 있는
폴리텍대 항공캠퍼스 ‘전기설비제어’ 교육에 참가한 중장년들이
훈련기관이라면 언제든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기회로 구성 실습을 하고 있다 .
이를 위해 100여 명의 직업훈련 전문가, 우수 훈련기관 관계자 등으로 컨설팅 자동화 솔루션 기업에서 일하던 권종훈(48·남) 씨는 지난해 퇴사 후 창업 출사표를
전담팀을 꾸려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직업훈련 혁신 컨설팅은 ‘훈련기관 도약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직업훈련의 품질 향상을 위해 훈련기관과 함께 던졌다. 컴퓨터 수치제어(CNC) 공작기계 자동 세팅 아이디어를 갖고 있던 권
컨설팅’과 ‘훈련과정 혁신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가고자 한다”라며, “직업훈련 혁신 컨설팅을 통해 씨는 폴리텍대 아산캠퍼스로부터 변위 센서 장치 시제품 제작을 지원받아 사업화
직업훈련의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 국민에게 선진화된 직업훈련을 공급할 가능성을 검증했다. 권 씨는 창업에 성공해 지난해 12월 특허를 출원하고 6개
‘훈련기관 도약 컨설팅’은 훈련기관의 전반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새로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업과 계약도 체결했다.
진입한 훈련기관에는 훈련생 모집 방법, 훈련과정 설계, 행정처리 절차 등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훈련 운영 경험이 있는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의 운영 실적을 폴리텍대는 지난해 캠퍼스별로 3개씩 도입한 확장현실(XR) 장비를 활용해 올해부터
분석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올해에는 신규기관 50개소(2월 모집)와
신기술을 적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 교육생들은 산업현장과
경력기관 50개소(6월 모집)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조치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이차전지 제조 공정(조립, 화성*) △특수용접 △지게차 운전 등 전문기술 분야도 확장현실 (XR) 기술을 활용해 이차전지 화성공정 충 ·방전 단계에서
‘훈련과정 혁신 컨설팅’은 미래지향적 훈련방법 도입을 지원한다. 훈련기관에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반복 훈련해 볼 수 있다. 과전류로 발생한 화재 사고 조치 방법을 학습하는 모습
프로젝트 학습(PBL) 등 새로운 교수법이나 생성형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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