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HRDK동향 Vol.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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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업 경쟁력과 기업 만족도
청년이 바라는 ‘24년 노동개혁을 듣다
동시에 잡았다!
2024년 3월 22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청년이 바라는 ‘24년 노동개혁을 듣다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4월 8일 한국산업인력공단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업 경쟁력과 기업 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분야 청년 40여 명, 「노동의 미래 포럼」 2기 발대식 및 1차 회의 개최 - 취업률, 취업 소요 기간, 직무만족도 등 노동시장 성과 우수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3월 22일(금) 15:30,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4년도 계속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4월 8일(월) 평가형 자격취득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고용노동부는 2024년 과정
「노동의 미래 포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은우 대학내일 인사이트전략본부장이 ‘(가제)청년들이 생각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형 자격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186개 종목, 1,608개 과정의 교육·훈련과정을
일(자리)에 대한 가치, 신념 등’에 대하여 발제했으며, 포럼 참여 위원들과 ‘청년이 2022년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9,359명)와 검정형 자격 취득자(234,654명)를 운영할 예정이다.
「노동의 미래 포럼」은 노동개혁에 관한 청년층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이 바라는 ’24년 노동개혁’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비교 분석한 결과, 취업률, 직무역량, 기업의 지속 채용 의향 등 주요 성과지표 이번 결과는 2022년도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의 고용보험 자료를 조사하고
공감하는 방향의 노동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3월에 출범했다. 대학생, 에서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가 훨씬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기업 담당자, 교·강사, 응시생, 취업자 대상 설문을 분석한 것으로, 취업률, 직무
재직자(사무직·현장직), 중소기업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 전문직, 청년활동가, 각 이정식 장관은, “’23년은 노동개혁의 원년으로서 노사법치의 확립으로 현장의 취업을 목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자 한다면 검정형 자격보다 과정 활용도, 실무능력 정도, 기업의 지속 채용 의향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부처 청년보좌역 등 다양한 직업과 경력의 청년들로 구성된 포럼위원은 지난해 총 의식과 관행을 변화하는 성과가 있었던 중요한 해였다.”라고 말하며, “’24년은
5차례 간담회를 통해 국민 여론 수렴, 정책 홍보, 개혁과제에 대한 제언 등 다양한 일관된 노사법치의 토대 위에서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등 법·제도
역할을 수행했다.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기인 만큼 올해도 노동의 미래 포럼이 청년
‘24년에 활동하게 될 포럼 위원 2기는 1기 위원 중 계속 참여 의사를 밝힌 23명을 들의 솔직한 고민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창구로서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 1. 취업률과 취업 소요 기간
포함하여 구성되었으며, 올해도 청년 등 국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라고 말했다.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의 취업률*은 43.4%로 검정형 자격 취득자의 취업
률(29.1%)에 비해 14.3%p 높게 나타났다. 취업 소요 기간도 73.0일로 검정
형 자격 취득자 취업 소요 기간(82.7일)보다 약 10일 짧았다.
* 자격취득 당시 기 취업자 제외, 취득일 이후 6개월 이내 취업자 대상
여러 부처·기관 직무능력정보,
직무능력은행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2. 역량 수준 및 기업의 지속 채용 의향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 담당자 48명 대상 설문 결과, 과정
2024년 3월 19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여러 부처·기관 직무능력정보, 직무능력은행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평가형 취득자의 ‘기대수준 대비 직무능력 도달 정도’(76.4%)와 ‘5년
경력자 대비 신입사원 역량’(60%) 모두 일반신입사원 및 검정형 취득자에
- 고용보험 가입이력 등 다양한 자격·교육·훈련·경력정보를 통합해 제공 비해 높게 나타났다. 향후 과정평가형 취득자를 지속 채용할 의향이 있는
기업의 비중도 79.2%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고용보험 가입이력 누리집(www.all.go.kr)’에서 확인해야 했다.
3. 배운 내용을 취업 후 실제 직무 활용도
등 경력정보를 비롯한 자격·교육·훈련정보를 한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이에 고용노동부는 국민의 생애 경력관리와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과정평가형 취득자 중 취업한 자 105명 대상 설문 결과, 과정평가형
수 있도록 교육부, 국세청, 국방부, 근로복지공단과 협업하여 3월 19일(화)부터 관계부처와 협력해 직무능력은행에 경력정보를 신규로 포함했으며, 자격을 통해 배운 내용을 취업 후 실제 직무 수행에 활용한다고 여겨지는
직무능력은행 서비스를 대폭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격·교육·훈련정보도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추가되는 정보는 △근로자 정도는 평균 71.2%로 조사되었다. 직무 수행 기여 측면에서 과정평가형
고용보험 가입이력(근로복지공단), △평생학습계좌제 학습이력(교육부), △개인 자격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직무능력은행’은 개인이 습득한 자격·훈련·교육·경력 등 직무능력정보를 사업자등록정보(국세청), △국방자격(12종목) 및 군 직무경력정보(국방부) 등이다. 이러한 평가는 훈련 교·강사(291명) 및 응시생(405명) 설문에서도 비슷한
저축·통합관리하고, 필요한 때 ‘직무능력 인정서’ 형태로 발급받아 취업이나 인사 경향을 보였으며,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 참여 이유에 대해 교·강사는 ‘현장
배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자격·교육·훈련정보를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 직무능력은행 서비스 확대로 고용보험 중심의 교육훈련’(37.8%)을, 훈련생은 ‘취업 도움’(26.9%)을 1순위로 꼽아
중심으로 ’23년 9월 1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가입 이력을 비롯한 여러 경력정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산업현장 실무 위주의 자격 취득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간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은 경력이나 교육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라면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문교과 이수
여러 부처·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각각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정보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의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직무능력은행
있었다. 예를 들어 고용보험 가입이력은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훈련추천 등 고용서비스 기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 분석은 과정평가형 자격이 현장에서 빠른 정평가형 자격 취득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에서도 과정평가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comwel.or.kr)’에서, 개인 사업자등록정보는 밝혔다.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된다는 현장의 평가를 정량적으로 확인한 결과”라며, “과 형 자격 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평생학습계좌제 학습 이력은 ‘평생학습계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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