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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스페셜  HRD TRENDS & ISSUES MAGAZINE · 2024

 뿌리업종 중견기업 외국인력 고용 규제 개선한다  나만의 진로탐색·경력설계, 내 손안으로!





 2024년 10월 17일, 관계부처합동  QR코드를 스캔 OR 클릭하면 뿌리업종 중견기업 외국인력 고용 규제 개선한다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11월 4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이콘 및 제목을 클릭하면 나만의 진로탐색‧경력설계, 내 손안으로!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사가 수도권에 있는 경우에도 지방 사업장에 외국인력(E-9) 고용 허용   -  11.5.(화)부터 모바일 맞춤형 직업상담지원(잡케어) 서비스 개시





    정부는 10월 17일(목) 제44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위원장: 방기선   뿌리업종 중견기업 사업장이라면 본사 소재지 여부와 상관없이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맞춤형 진로탐색·경력설계를 손쉽게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나의 직무역량(나의
 국무조정실장)를 개최하고 뿌리업종 중견기업에 대한 고용허가   외국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요건을 개선하게 된 것이다.  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장관 김문수)와 한국고용정보원  직무역량, 경력개발 로드맵)’, ‘취업시장정보(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요건 개선방안을 확정하였다.  (원장직무대행 신종각)은 11월 5일(화)부터  인공지능·빅데이터           학력‧전공, 연령, 임금)’, ‘추천정보(일자리, 자격증, 직업훈련)’ 등의
   이와 함께, 정부는 외국인력이 신속하게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   앞으로 본사가 수도권에 있더라도 공장 등 사업장이 비수도권에 있는   분석 기반 맞춤형 직업상담지원 서비스인 「잡케어(JobCare)」를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수 있도록 뿌리업종 맞춤형 특화훈련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뿌리업종 중견기업에서도 외국인력(E-9)을 고용할 수 있게 된다.  휴대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잡케어  서비스를   잡케어 서비스(PC버전) 개시 후 현재까지 약 3년간(’22년~‘24년 9월)
     * 뿌리업종 직무교육, 직무 관련 한국어 교육, 산업안전 교육 등 포함
          개시한다고 밝혔다.                                             38만명이 넘는 국민이 이용했으며, 최근에는 대학생, 20대 구직자 등
 뿌리업종 중견기업
   금년 5회차 고용허가 신청(12월 예정) 시부터 이번 결정에 따른   잡케어 서비스는 전 생애에 걸친 경력단계에서 개인의 직업선택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잡케어 서비스 이용이 대폭 증가했다.
 기존  본사가 비수도권에 있는 기업의 사업장만 허용
 요건 개선방안이 적용된다.
 개선  본사가 수도권에 있는 기업의 비수도권 사업장도 추가 허용
      * 자세한 신청방법은 고용노동부에서 별도 보도자료 및 안내 예정

   지난해 9월, 구인난을 겪고 있는 비수도권 소재 뿌리업종 중견     방기선 외국인력정책위원장(국무조정실장)은 “이번 요건 개선을   ࢚׸ਊ  ؀޹ਊ
 기업에 외국인력(E-9)을 신규로 허용했으나,  통해 현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외국인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262,426
 ●   본사가 수도권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이 지방(비수도권)에   기대하며, 외국인들이 안전수칙 등을 숙지하고 업무에 임할 수
 있더라도 외국인력을 활용할 수 없었다.  있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줄 것”을 관계부처에 당부하였다.

 ●   이에, 구인난이 상대적으로 심각한 지방(비수도권)에 위치한

                                  87,589




 「직업안정법」,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s  ֙    s  ֙             _s    ਘ




 2024년 10월 22일, 고용노동부  QR코드를 스캔 OR 클릭하면 「직업안정법」,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번 모바일 잡케어 서비스 개시와                     잡케어 서비스는 고용24(work24.go.kr) (모바일은 고용24앱) 로그인
 -  국외 직업소개사업 등록신고 등 권한을 고용노동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
          함께 잡케어 서비스의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편해 편의성을                 후 잡케어 메뉴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먼저 다양한 휴대기기별 화면크기를                       고용24 잡케어 이용안내 동영상과 사용자 매뉴얼을 참고하면 된다.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화된 모바일 화면을 제공한다. 아울러 개인의                    또한 11월11일부터 한 달간 고용24 이용자를 대상으로 잡케어 서비스
 정부는 10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이번 개정을 통해 국외 직업소개사업 등록·신고 등 관련 권한을
          직무역량과 잡케어 추천직업과의 연관성을 그래프로 알기 쉽게                       이용 촉진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직업안정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하고 국내·외 직업소개사업자에
          설명하고,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취업시장정보별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은 “컴퓨터(PC)를 통해서 이용하던 잡케어
 대한 관리주체를 지방자치단체로 일원화하여 직업소개사업을 하려는
          의미와  활용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기존  잡케어  보고서의                   서비스를 이제는 휴대전화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그간 직업소개사업을 하려는 자는 근로자가 취업하려는 장소에 따라   신청자의 편의를 제고하려는 것이다.
          핵심정보(나의 직무역량, 취업시장정보 등)를 보다 간결하고                       말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잡케어 서비스를 자신의 진로와
 국내 직업소개사업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국외 직업소개사업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을 개선했다.                              경력설계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등록 또는 신고를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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